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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도 가능성을 보여주는 무경
    • 작성자무경차트
    • 작성일2023/12/08 09:50
    • 조회 4,599

     

     

    안녕하세요 무경청년입니다. 

    무경을 알게된건 17년도 아버지인 항상초심님 덕분에 이런게 있구나 하고 알게되었고 

    정회원으로 공부를 시작한지는 이제 6개월차 입니다. 

     

    지난 모투대회 후기에서도 적었었지만 전 투자(?) 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주식도, 코인도, 다들 한다 그래서 한번씩 기웃거리며 10만전자라그래서 8만원에 매수하고 6만원에 손절, 

    코인도 뭐 비슷합니다 주변에 누군가가 상장빔이다 상장빔이다 해서 상장하는 코인 들어갔다가 손해보고

    아무것도 모르고 했다가 손해만 봤었죠 공부는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전문용어들도 이해하기 어렵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감도 못잡고 막막해서 

    결국에 투자처럼 머리써야하는건 나랑 맞지 않는구나 열심히 일해서 저축 하고 자영업해야지... 라는 생각이었죠

     

    군 전역 후 3년간 열심히 다니던 직장에서 퇴사를 하게되었고 모은돈과 퇴직금으로 

    나를 위해 뭘 해볼까 하다가 제주도 한달살이를 갔었습니다. 

    거기서 해 떠있을땐 즐겁게 시간보내면서 잠들기 전에는 사색에 잠겼었죠 '나 이제 뭐하지..'

    그러다가 문득 무경이 머릿속에 스쳤습니다 

    일할때도 이거 공부해보라는 아버지 말씀에 간간히 유튜브로 기초강의 들으면서 기초 신호만  겨우 익힌정도였습니다. 

     

    이 후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정회원 가입을 했고 채팅에 참여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무슨말인지 흐름에대해 이해를 잘 못했었습니다.

    강사님들께 궁금한점이 있으면 처음엔 채팅으로 하고싶은 질문 전달을 잘 못해서 고민하다가 질문하면 

    너무도 잘 알려주셨고, 매매하지 말고 공부만 하라고 말씀해주시고.. ㅎㅎ

    일어나서 잠들기전까지 컴퓨터, 휴대폰으로 카페에서 매매팁들과 다른 회원님들 매매일지를 계속 찾아보고,

    실시간 채팅에서 00수00청 을 올리는 회원님들은 저기서 들어가는구나..어떻게 저기서 들어갔지? 하면서 부러워하고  

    그리고 아버지께도 많이 질문했었습니다. 이럴때 이건 어떤거냐 저건 어떤거냐.. ㅎ

     

    아 뭔가 큰 성공을 이뤘을때 써야할 글을 쓰는것같아 조금 창피하네요 ㅋㅋ

    아직도 한참 배우고 공부해야하는 초보이지만 수익을 낼 수 있다는거에 너무나도 감사함을 느끼고 

    매일매일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다시 생각해봐도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공부를해서 나름의 근거를 가지고 

    수익을 낼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물론 잃는날도 있죠.. 자만하지 않고 더 많이 보고 경험하고 노력하면 손실은 줄고 수익은 늘어날거라고 믿습니다

    이미 무경을 만나서 공부할 수 있다는건 하나도 모르던 예전에 비하면 훨씬 더 높은 승률을 가진거니까요 

     

    무경을 만들어주신 사부님께, 늘 좋은 강의로 공부할 수 있게 알려주시는 강사님들께, 

    자신의 노하우나 공부자료를 올려주시는 많은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경을 공부하라고 알려주신 아버지께 정말 감사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

     

     

     

    해당글은 카페회원 무경청년님의 이용후기입니다

    https://cafe.naver.com/pickm/20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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