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공하고 있다
- 작성자스카일라
- 작성일2023/05/31 23:04
- 조회 8,361
무경에 처음 왔을때 선생님들께서 입을 모아 하시는 말씀이 있죠
"절대 매매하지 마세요. 공부먼저 하세요"
하지만 많은 신입회원분들과 마찬가지로 (아닌가? 저만 그런가요?) 저는 막 그림이 보인다는 착각하에 매매를 했고,
당연히 결과는 참담했답니다.
그래서 무경을 떠나 있기도 했었지만 무경의 매력을 잊지 못해 다시 돌아왔구요. 이제는 그림대로 매매하면 수익이 난다는 진리를 깨달았어요.
금비님 말씀에 영감받아 제 lg노트북의 이름을 "성공이"로 짓고 "나는 매일 성공하고 있다"를 외치고 있어요.
이제는 단순히 매매를 위해서가 아니라 즐거움을 위해서 방송을 듣는 경지에 이르렀답니다.
선생님들, 회원님들과 매일매일 채팅하는게 큰 즐거움이예요.
금비님 개그를 들으면서 회원님들과 매일 깔깔 웃다보니 날카롭던 성격이 둥글둥글하게 바뀌었어요.
제 성격까지 바꿔버린 무경차트.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