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경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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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경차트를 만나고 제가 아직은 꽃길을 걷지 못하지만,

손절했다고 욱해서 마구잡이 매매하던 버릇은 없어진것 같고ㅎ

요만큼은 더가겠지 하며 어중간한데서 따라들어가는 매매도 최선을 다해 자제하는데 성공하고 있어요

아직까지 무경차트를 제대로 보고있다는 확신이 부족해 매매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예전의 나쁜 버릇들이 많이 없어졌다는 것만으로도 무경차트를 보는 시간이 조금만 더 쌓인다면,

꼭 할 수 있을거라는 믿음이 생긴게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제보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미래의 나에게 부끄러운 실력의 지금 모습이 재미있는 추억이 되길...

무경차트, 오래오래 함께하자~